올 여름 부터 드디어 수영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야외수영장이 있어서 별로 힘들지 않고
애들이 생각보다 좋아하네요. 특히 서준이가 열심히하고 금방 금방 늘고 있습니다.
주말에 케이블카타러 샌프란시스코에 놀러왔습니다.
애들이 어릴때 타봤었는데 기억을 못하네요. 요번엔 되게 좋아했습니다.
February 04, 2014 01:06 am
서준이는 공도 별로 못만져보고 여기저기 뛰어다니기만 하네요.
그래도 재미있어 하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비디오를 더 찍고 싶어도 뭐 하는게 별로 없어서...
나중에 좀 잘하면 다시 한번 찍어볼 생각입니다.
그때가 언제가 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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