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은 우리가
처음으로 snap 가을
자켓을 만들고 찍은
것 같은데94년도니까
2기들이
다들 제대하고 모인거죠.
그러니까 27살쯤.
27살이 면
어린나이도 아닌데
사진은 왜이렇게
젊어보이지. 경찬이만
빼고.
그때 이자켓 경진이가
만들었나? 실패작이었지만
I liked it.
내가 이거 미국에서
입고 다니니까
흑인애들이 엄청
좋아하더라구.마치 권투선수입는
옷 같다나.
whatever...
이사진은 졸업식을
앞두고 학교에가서
찍은 것 같은데
가운데 있는놈이 백중인데
2기중에선
키가 제일 컷지.
성원이는 얼마전에도
LA 가서
만났지. 딸
둘 키우느라
정신이 없더라구.
다니는 회사도
그만두고 이제
산호세로 이사를
온데나. 정말인
것 같은데 조만간에
같이 농구할날이 올
것 같지.
이건 아마 무슨
창립제 같은데 서
찍은 것 같은데
언제인지 기억이
않나지 호프집인걸
보면 신촌 어디쯤인
것 같은데. 혹시
경진이가 일하던
카이저? 신촌하면
잊을수 없는
사건들이 많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
사진이 왜 흑백이냐구?
성원이랑 나랑은
술만먹으면
빨게져서 흑백으로
바꾸니 좀 나아보이더라구.
경찬이는
원래 술않먹어도
얼굴이 저래. 별명이
짐승이었지.
군대갔다와선
송순경으로 바뀌었지만.
우리중에 유일하게
전경갔다온
놈이거든.
아무튼 보고싶군.
올해 한국에
들어가면 꼭
시간을내서
한자리에 모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