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n Creek Park.

집 가까운곳에 좋은 공원이 있어서 picnic다녀 왔습니다.
미국에도 한국에서 보는 계곡같은게 있네요.
여기 오래 살면서도 15분 거리에 있는 이런 곳을 이제야 처음 가보네요.
크진 않지만 애들 놀기에 딱좋습니다.
애들 노는 모습을 보니 더위가 느껴지지 않네요.
음식준비하시느라 다들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특히 수연이네는 아침 일찍 나오시구.
덕분에 좋은 주말 보넸습니다.addParam('wmode','transparen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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