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땐 별걸 다했네요. Body worship도 하고.
이때 한 음악은 "Here I am to worship"
온누리교회 박에스더가 만든 안무에 따라 한 body worship인데 상당히 멋있었습니다.
이거 준비하느라 주중에 모여 늦게까지 연습하던 생각이 나네요.
표정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
이때 아마 기립박수를 받지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
이때 한 음악은 "Here I am to worship"
온누리교회 박에스더가 만든 안무에 따라 한 body worship인데 상당히 멋있었습니다.
이거 준비하느라 주중에 모여 늦게까지 연습하던 생각이 나네요.
표정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
이때 아마 기립박수를 받지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
한빛교회엔 10월2일이 생일이 사람이 많죠.
이지영 자매님, 김병수, 안병은 형제님 그리고 저도...
이때 파티에 모인사람들 보니 그땐 분위기 아주 좋았었네요....
이지영 자매님, 김병수, 안병은 형제님 그리고 저도...
이때 파티에 모인사람들 보니 그땐 분위기 아주 좋았었네요....
제가 살던 아파트에 한빛교회청년들이 다 모였네요.
누구의 아이디어였는지 김말이 튀김을 해먹자고 해서 한건데 꽤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조행은 이때만해도 엄청 젊었었네. 조일제도 이땐 좀 귀엽게 봐줄만하네....
누구의 아이디어였는지 김말이 튀김을 해먹자고 해서 한건데 꽤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조행은 이때만해도 엄청 젊었었네. 조일제도 이땐 좀 귀엽게 봐줄만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