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기도할까?
옥한흠
기도는 자극을 받아야한다
  • 기도는 바로 배워야한다. 바른기도는 사람에게서 배우지 못한다.
  • 인간은 무릎을 꿇고 하나님과 마주 하고 않을때 가장 위대하고 가장 높아진다.
  •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국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 도다 (시편 145:18)
  •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저를 사랑하는도다. 그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시편 116:1~2)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버지라고 부를 수있는 특권을 주셨다. 예수 안 믿는 사람이 기도할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한다. 믿는자들에겐 성령님이 역사하시기에 하나님을 향하여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된다.

  • 하나님은 여러가지 이름을 가지고 계시다. 하나님을 위한 기도중 가장 중요한것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이미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해달라고 하는 기도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마땅한 그 자신의 영광을 받으셔야만 한다는 뜻.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 하나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영토가 아니라 통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다스림의 영역 안에 들오오는 모든 세계가 다 하나님 나라로 규정이 됩니다.

  • 하나님 나라는 심령이 가난한 자의 마음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다른말로 하면 하나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개인으로 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 하나님의 자녀들이 범하는 가장 큰 잘못은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설혹 그의 뜻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해도 충분한 시간을 내어서 그 뜻을 발견하는 수고를 하지않는 것이다.

  •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 주기도문에는 일곱가지 기도제목이 나오는데 그중 여섯가지는 영적인것에 관한것이고 유일한 하나가 육적인것에 관한것인데 바로 이 일용할 양식에 대한 기도이다. 이 기도는 매우 솔직한 기도이며 꼭 필요한 기도이다.

  • 예수님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먼저 구하라고 하신 말씀은 염려의 종이 되지말라는 경고의 말씀이지 우리가 먹고 마시는 기도의 문제를 기도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이 기도에는 우리의 생명과 하루의 생활이 전적으로 하나님게 달려있다는 고백이며 필요한 일용할 양식이 어느 정도인지 하나님에게 맞긴다는 뜻이 있다. 그리고 우리 생의 목적이 먹고마시는데 있지 않다는 고백이며 또 내일 일을 염려하지 않겠다는 신앙고백이다.

  • 이 기도는 기도중에 가장 어려운기도이다. 왜냐하면 우리 대부분은 일용할 양식보다 더 많은 걸 원하기 때문이다. 이 기도에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의 생활에 만족하고 살겠다는 자족과 감사의 뜻이 있기에 사실 우리가 쉽게 할수 있는 기도가 아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 우리는 날마다 일용할 양식이 필요하지만 또한 일용할 용서도 필요하다. 날마다 배고프기에 일용할 양식이 필요한 것처럼 날마다 죄를 짓기에 일용한 용서가 필요하다.

  •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더러운 죄를 용납하지 못하는 결벽증이 생기게 된다. 여기에 나오는 죄라는 말은 원래는 빚이라는 말. 즉 우리가 형제의 빚을 탕감해준것 같이 우리의 빚을 탕감해 달라는 기도이다.

  • 이 기도는 주기도문에서 유독 우리를 난처하게 만드는 조건부 기도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라는 조건이 붙어 있기 때문이다. 이말은 우리가 형제를 용서하는 용서나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해주는 용서나 같다는 의미를 주기도한다.

  • 우리가 형제를 용서할수 있는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용서하셨기 때문이며 십자가의 피로 우리가 이미 모든 죄를 원천적으로 용서 받았기 때문이다.

  •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마태:18:35)

  • 하지만 우리의 용서는 조건부 용서일때가 많다. 입으로는 용서하지만 마음으로는 용서하지 아니하고 마음한구석에 잊지 않고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로인한 상처와 분노를 가슴곳에 간직하고 있다. 용서에는 항상 대가가 따른다.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실때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엄청난 대가를 치루셨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 신앙생활은 전투, 매일매일의 영적싸움. 하니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너무 잘 아시기에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를 잊지 않으셨다.

  • 기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사단은 더 집요하게 그를 괴롭히려고 하고 믿음이 좋아지는 사람일수록 사단은 더욱더 그 사람과 겨룰려고 대기하고 있다. 악에서 구하옵소서라는 말은 사단에게서 구하옵소서 또는 우리가 범하는 죄악된 행위로 부터 구하옵소서라는 의미.

  • 우리는 때론 시험이 와도 시험의 정체조자 분별하지 못하는 연약함을 가지고 있고 대부분 그것이 시험임을 알면서도 끌려들어간다.

  • 하나님은 시험에 들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사람을 도우십니다. 그러나 기도 하지 않는자는 도우시지 않습니다. 주님이 왜 이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까? 우리의 연약을을 아시기때문입니다.

  •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치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10:13)

    (대개)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이 있사옵나이다

  • 이 본문은 영광송이라 불리우는데 원래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원문에는 없는데 초대교회가 나중에 첨가한것으로 보는것이 지배적인 견해이다.

  • "대개" 라는 말은  별의미가 없으며 원문 마태복음에는 찾아 볼수 없는 단어이고 단지 우리가 쓰는 찬송가 표지안에 삽입한 주기도문에만 발견되어 쓰이고 있댜. 영어원문경인 King James version에는 For라는 단어가 있을 뿐이다.

  • 기도를 마치고 내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생각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는것은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앞에 기도 드리는 것도 좋지만 우리는 우선 하나님 마음에 드는 기도자가 되어야한다.

  • 하나님이 멀리 계시는거처럼 보일때 하는 기도 : 시편13:1~6(절망중 다윗의 기도)
  • 한번더 부르짓는 기도 : 마가복음 10:46~52 (소경 바디매오의 간절한 부르짓음)
  • 공포와 두려움속에 드리는 기도 : 시편 27:1~14
  • 중보기도의 특권 : 야고보서 5:13~18 (육체의 병으로 공통받는 자를 위한 기도)

    가족중에 사랑하는 자가 죽었을때 기도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곳이 많도다. (요 14:1)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