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김남준 (Profile)
1. 감격을 잃은 예배에 대한 비유
  • 민방위교육같은 예배
  • 예배를 기다리는 마음이 마치 영화상영을 기다리는 마음같다.
  • 교회를 떠날 때 우리의 마음은 감격보다는 해방감을 느끼면 떠난다아 예배가 끝났구나.
  • 백화점 세일 때 문열기 한시간 전부터 모여있는 사람들당신은 이런 마음으로 예배에 임하신적이 있으십니까?
  • 한교회는 자신의 영적수준을 능가하는 예배를 드릴수없고 그 교회의 예배에 참여하는 신자들은 자신들이 드리는 예배의 이상의 삶을 사는 것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신앙의 수준은 예배안에 갇히고 예배의 질은 삶의 질에 묶입니다.

    감격을 잃은 예배에 대한 성도의 두가지 반응

  • 첫째, 예배가 어차피 그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예배이외의 다른 프로그램에 신앙생활을 의지한다제자훈련, QT훈련, 전도훈련..
  • 둘째, 예배분위기 갱신을 위하여 예배속에 더욱 즐기는 요소를 도입한다대규모 성가대, 멀티미디어 동원, contemporary music
  • 물론 여기에서 말하는 여러 가지 요소들의 필요성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나 결국 이런 여러 가지 시도들이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의미의 예배회복을 가져온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 신앙의 중심부에는 반드시 예배의 대상이신 하나님을 향한 참된 사랑과 경배가 있다그렇기 때문에 한 교회의 예배상황은 그 교회의 영적인 수준과 신앙생활을 나타낸다한 개인이 하나님과 어떤 관계속에 살아가는지는 그가 하나님께 예배하는 모습을 보면 알수 있다.

    공적인 예배

  • 기억하십시오하나님의 자녀로서 예배의 의무를 게을리 하는 것은 마치 행동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시지 않다고 고백하는 것과 같습니다신자가 공적인 예배에 참여하지않는 것은 하나님이 당신의 안중에 없는 것이며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 공적인 예배에 참여하는 것은 목회자나 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영적인 유익을 위한 특권이고 또한 하나님을 위한 의무입니다
  •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서로 격려하며 모이기를 페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 10:24)
  • 형식이 없어지면 내용이 생겨나는게 아니라 내용마저 없어져 버린다

    헛된 예배

  • 거짓 그리스도인들이 있는 것 처럼 예배도 헛된 예배가 있습니다참된 신앙을 가진 사람은 헛된 예배에서 한없는 허기를 느끼고 거짓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헛된 예배에서 대단한 만족감을 느낀다.
  •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 도다." (마 15:8~9)

    종교적 보상심리

  • 사람에게는 종교적인 보상심리가 있다삶은 하나님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몸은 주일이 되면 어김없이 교회 안에서 예배드리는 자리에 있을 수 있습니다한 주간 하나님 없이 살아왔던 생활들을 한 순간 예배하는 형식을 통해 보상받으려는 심리
  •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드린 예배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고 그냥 돌아가며 평생 이와 같은 예배를 반복하는 삶을 삽니다
  • 하나님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 없이 차가운 예배의 형식을 되풀이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기만이며 신성모독입니다.그래서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주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어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사 1:12~13)
  • 바른 지식은 하나님을 만나는 다리예배에대한 생각이 성경적이지않다면 그러한 생각이 고쳐지기 전에는 예배에대한 태도가 바뀌지 않을 것이고 예배에 대한 태도가 바뀌지 아니하면 예배에 쏟아질 복을 받을수 없다
  • 예배의 최대 목표는 하나님과 만나는 것따라서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에 기대를 갖는 간절한 마음을 가진 성도들의 바람으로 시작되고 그러한 바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끝이 난다예배는 예배자의 기대와 하나님의 응답으로 이루어진다.


    형식적인 예배의 공범

  • 그 원인은 하나님에 대한 갈망이 없는 예배생활.   세속에 대한 열심과 열망은 영적인 예배를 향한 영혼의 열망을 감퇴시킨다직장, 운동, 연애, 주식, 자동차, etc세속에 대한 뜨거운 열심을 간진한채 신령한 예배를 갈망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 준비되지못한 예배의 예 : 습관적인 지각, 준비없이 드리는 헌금, 예배보다는 예배이후의 시간을 고려한 옷차림, 예배가 끝나자마자 급히 교회를 빠져나가는 일
  • 우리의 삶은 주일이 중심이 되어야하며 예배가 중심이 되어야한다우리는 예배하기 위하여 일주일을 살고 삶자체가 예배이다
  • 예배에 가지고 나가는 가장 큰 재물 : 하나님을 향한 상한 심령자신의 죄를 참회하는 심령


    예배 견디기
  •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 4:23)
  • 하나님은 모든 예배하는 자들을 찾는다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는다고 하신다어떻게? 신령과 진정으로...
  • 예배견기기의 극치는 설교견디기입니다
  • 멀거니 강단을 응시하는 딴생각파
  • 주보에 밑줄 긋고 교정까지 보는 읽기파
  • 졸면서 예배드리는 수면파
  • 수시로 시계들여다 보는 시간 절약파
  • 옆사람과 글로 대화하는 쪽지파
  • 예배후에 있는 회의 준비하는 회의파
  • 성경읽기로 시간을 때우는 실속파

    이런식의 모든 예배는 견디는 예배입니다그리고 성령이 임재하지 않는 예배입니다
  • 예배는 하나님과 그분 백성과의 만남이지 결코 주님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다
  • 공허한 예배의 원인 : 근거없는 자기만족사람들은 대부분 절박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자기만족갈급함이없고변화가없다.

  • 오늘날 예배의 가장 큰 문제는 예배를 통해 예배자들이 죄를 깨닭지 못한다는 사실이건 우리의 예배가 성령안에서 들여지지 않는 다는 얘기이다속죄함이 없는 제사는 제사가 아니다우리는 어느새 참회없이 드리는 예배에 익숙해져 있다

  • 예배드리는 자의 죄가 영적인 무감각을 가져오고 그러한 영적인 무감각은 예배를 통해 기대하는 것이 없게 만든다.    죄무감각무기대
  • 누군가가 당신에게 하나님을 보았느냐고 물은다면? "나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라고 말할수있어야한다사람들은 육신의눈으로 보는것만 본건으로 생각하는데 성경은 믿음의 눈으로 보는 것을 강조합니다하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성령을 경험하는것도 하나님을 만난 것이 됩니다
    ex) 양심은 우리의 눈으로 볼수 없지만 분명 우리안에 존재한다


    영으로 드려지는 예배

  • 하나님은 영이시다이 말은 우리의 드려지는 예배가 영적인 방식으로 드려져야한다는 얘기이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예배를 주관하는 성령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하고 또 하나는 영안에서 드리는 예배의 자유를 이해해야한다
  • 살아있는 예배는 침묵이상의 어떤 사건을 동반해야한다침묵을 능가하는 어떤 영적인 권세가 하나님과 설교자, 설교자와 교인, 교인과 예배순서 사이를 지배하고 있어야 한다진정한 예배는 침묵 이상의 것
  • 비범한말이 비범한 능력을 불러 일으키는게 아니라 평범한 말 속에 임하시는 성령의 능력이 비범한 일들을 가능하게 한다
  • 예배를 올바른 방식으로 드린다면 거기에는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십자가의 구원 사건에 대한 회상이 있고 감격이 있습니다예배자는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 십자가의 구속사건에 직면합니다.


    진리로 드려지는 예배
  • 하나님과의 만남에는 언제나 교훈이있다만남은 교훈과 함께오고 이것이 바로 예배의 정신이다만남과 교훈, 성령과 진리
  • 성령의 체험을 통해 우리가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안에서 깨닭은 진리가 우리를 변화시킨다.
  • 예배에서 진리란 무엇인가? 진리는 하나님과 만남을 위한 다리입니다설교는 죄인과 하나님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를 세우는 일입니다.

  • 설교의 권위설교가 진정 하나님의 말씀인가? 마틴루터는 말하기를 "설교가 성경을 말하고 있는 한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칼빈은 말하길 "설교는 성경보다 종속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다왜냐하면 설교가 성경의 진리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설교가 성경을 설교하고 있는한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가진다는 것은 명백하다."

  • 올바른 말씀에 대한 올바른 반응, 그 위에 내리시는 성령의축복, 이것이 있을 때 진정한 예배가 된다
  • 성경은 언제나 진리 그 자체이다설교가 혼잡하지 않으면 순결한 말씀으로 동일한 권위를 가질수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올바른 방식으로 전달되어야한다
  • 청교도들이 설교를 예배의 절정이라 생각했던 이유 "모든 하나님의 은혜는 이해를 통해온다" 라는 걸 알았기 때문신중한 동의와 지성적인 순종을 동반한 인격적인 승복으로 인도
  • 삶과 나뉠 수 없는 예배,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백성들이 모여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을 위하는 예배이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예배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면 삶을 위해서 예배드리는 사람들이다.

  • 우리는 하나님게 드리는 예배앞에서 먼저 나 자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기대를 생각해야한다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바와 우리가 살아온 삶의 격차를 바라보며 우리의 영혼이 깨어지지 않고서는 모든 제사와 예배가 하나님 앞에 드려질 수 없음을 깨달아야한다
  • 설교를하나님 말씀되게 하는 것은 설교자의 인격이 아니라 그 설교의 내용입니다설교자의 인격적인 흠이나 생활의 결함이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 안닌 것으로 만드거나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할 의무에서 해방시켜주는 것은 아니다
  • 설교자는 선지자의 후예. 설교자의 영광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그 백성에게 전함으로서 독특한 정체성을 유지하며 살아가게 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알리는 데 있다는 사실에서 드러난다.


    포도원의 비유.(하나님이 설교자를 보내신 이유)

  • 누가복음 20장10절 : 때가 이르매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바치게 하려고 한 종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 첫번째 교훈은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서 당신에게 돌아와야할 몫의 열매를 거두시기 위함이다주인은 때가 이르매 소작료를 거두기위해 종을 보내었다
  • 설교자는 성도에게 매인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매인 사람입니다하나님에게 매였기 때문에 교회에 매인 사람이고 그리스도의 부르심 때문에 성도들과 만난 사람입니다.

  • 강력한 말슴에 붙들린 설교자 없이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불가능하다
  • 두번째 교훈 :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준다주인이 보낸종을 때리고 심지어 죽이기 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세 번씩이나 계속 종을 보내셨다
  • 주님이 사랑하시는 선지자의 죽음을 통해서 선지자들을 부당하게 대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그토록 이세상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다이것이 바로 설교의 엄청난 소명이다

    헌금설교로 부흥한 교회

  • 사랑은 반드시 한가지 욕망을 동반한다그것은 무엇이든지 주고 싶은 것.

  • 고린도후서 8장3~5 : 저희가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우리의 바라던 것 뿐 아니라 저희가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뜻을 붸아 우리에게 주셨도다

  • 여기서 배우는 헌금에 대한 실천원리 3가지첫째 헌금의 액수에서는 힘대로 혹은 힘에 지나도록 하는 것이어야한다둘째,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것셋째, 자신을 먼저 드린 헌금자신의 삶은 드리지 않고 물질만 드리는 것이 아니다.

  • 헌금액수 : 너무 적어서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 액수보다는 많게, 너무 액수가 커서 매주 예배를 드리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정도보다는 작은 범위 안에서 정해야한다
  • 주님의 자기헌신 :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 하시겠느뇨.(롬 8:32)
  • 참회없는 형식적인 예배 :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 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시51:16)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사람의 심령종교생활과 신앙생활의 차이는 바로 내가 드리는 것이 그냥 제물이냐 아니면 상한 나의 심령이냐에 있다.

  • 상한심령이란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는 것 밖에는 소망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보는 데서 비롯된 약해진 마음
  • 하나님을 섬긴다는 이름으로 여러가지 분주한 일로 애쓰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들에 대하여 관심이 없음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건 제사도 아니고 번제도 아니었습니다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