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영성
균형잡힌 영성: 영성은 균형잡힌 삶의 모습이다. 예수님은 홀로 계셨고 또한 함께 있으셨다. 함게 있기 위해 홀로 계셨고 홀로 계시기 위해 함께 있으셨다. 가장 어려운건 균형을 이룬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두가지 모습으로 조화를 이루셨다. 방법의 문제에 있어서는 물처럼 환경에 순종하듯 흐름을 타셨지만 원칙에 있어서는 바위처럼 흔들림이 없으셨다. 사역자에게 중요한건 균형을 이루는것.
영성생활이란 내면 세계로 깊이 들어가는 것이다. 영성을 추구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님께 깊이 뿌리를 내리는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릐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라"(갈4:19)
영적성장은 지각을 사용하는 훈련을 통해 온다. 성경은 무조건 믿으라고 하지 않는다. 믿음에는 분명한 대상과 내용이 있다. 맹목적인 믿음은 진정한 믿음이 아니다. 분별력 있는 믿음이 참 믿음이다. 성장한다는것은 맹목적인 믿음에서 지식을 소유한 믿음의 자리에 이르는것.
생각의 게으름. 우리의 많은 문제는 생각의 게으름에서 온다. 인간원제의 뿌리는 교만과 불순종 이전에 생각의 게으름에서 온것이다. 육체를 훈련하듯 생각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근본적인 변화는 일시적 행동을 고쳐주는 외부적 변화가 아니라 재넉인 변화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하다. 리차드 포스터는 말하길 "우리속의 필요한 변화는 하나님의 일이지 우리의 일이 아니다. 필요한 일은 내부의 일에 대한 것이며 오직 하나님만이 내부의 일을 하실수 있다." (빌1:6) "너희속에 착한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기다림의 훈련. 성경에 나오는 인물가운데 하나님이 귀히 사용한 사람일수록 많은 시간을 기다리게 하셨다. 기다림은 하나님의 사람의 미래를 준비하시는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는것
홀로있는 훈련. 깊이 있는 영성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외로움이라는 학교에 입학하지 않으면 않된다. 깊이 있는 사람은 홀로 있음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고독은 단순한 외로움이 아니다. 고독은 하나님 앞에 서는것이다. 외로움으로 부터 고독으로 가는 움직임이 모든 영적인 삶의 시작이다. 함께 있기위해 홀로 있고 홀로 있기 위해 함께 있어야한다.
자기부인은 분명한 자기 정체성을 인식하는 가운데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다.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자신을 부인하는 것은 어려운것이 아니다. 그러나 자기존재의 가치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자기를 부인해야 할때 그것은 어려운것이다.
꽃이아닌 열매를 찾으시는 하나님.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요15:8). 꽃은 인기와 같다. 사람들의 평판과 같다. 꽃은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세상의 성공과 같다. 하지만 열매는 인격과 같다. 인격은 사람드의 관심을 끌기보다는 하나님의 관심을 끈다. 꽃이 열매를 위한 디딤돌이라면 성공은 섬김을 위한 디딤돌. 우리의 열매는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나무가 자신을 위해 열매를 맺는 법은 없다.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앟는다.
성장하는 영성. 첫번째 아담은 태어날때부터 성인이었다. 하지만 성숙한 사람은 아니었다. 그래서 쉽게 사탄의 유혹에 빠졌다. 하나님은 성장하는 과정 없이 창조된 첫번 아담의 실패를 보시고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을 아기로 태어나게 하셨다.
성숙한 영성은 인내로 측정된다. 왜 인내가 이토록 중요한가? 인내는 사랑의 본질이기때문이다. 하나님이 사역자에게 찾으시는것은 사랑이다. 왠냐하면 사랑은 모든 것을 참게 만드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인내하는 자는 사랑하는 자요 사랑하는 자는 인내하는 자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변화에 대한 비젼을 가진 사람은 그 대상을 향해 인내한다.
자족은 영성의 표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 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줄도 알아 모든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빌4:12~12) 사람에게 불만이 있다는 것은 아직 다 차지 않았기 때문. 끝이 없는 인간의 욕심이 끝을 경험할수 있는 길은 끝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만날때이다.